위대함에 관한 명언 좋은 문장

<위대함에 관한 명언>

위대하다는 것은 일반사람들이 감히 이룰 수 없는 무엇인가를 이루어 남들의 귀감이 되는 경우이다. 그러면 모두가 우러러 볼만한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기하지만 고통을 참고 견디면서 원래 생각하던 것을 이루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자신의 생각에 대한 집중과 확신과 신념이다.  

하이네는 ’가장 위대한 것은 결코 천부적인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노력하지 않고 처음부터 위대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삶의 과정 속에서 자신이 만들어간 생각과 행동과 용기이다. 

 

독일작가 리히텐베르크는 ’가장 위대한 행동에는 다른 경우에 어리석음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무분별이 필요하다.‘고 했다. 위대한 사람의 행동은 보통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집중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는 분별력이 없어 보인다. 

 

쇼펜하우어는 ’고독은 모든 위대한 정신의 운명이다. 때로는 그것을 한탄하지만 그것은 항상 두 가지 불행 중에 덜 무거운 것이다.‘고 했다. 쇼펜하우어는 본래의 자신을 찾으려면 고독한 생활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그 고독함 속에서 위대함이 탄생한다고 본 것이다. 

 

프로이트도 ’생각의 영역의 위대한 결정, 획기적인 발견과 문제해결은 오로지 고독 속에서 일하는 개인에게만 가능한 것이다.‘고 했다. 

 

홀로 생각하는 것이 위대한 삶의 기본이다. 혹은 죽음까지도 초월하는 사람이 있다. 세네카는 ’스스로 죽기를 결심하고 또한 그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했다.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A.N.화이트헤드는 ’고상하고 이상적인 동기에 따라 행동하지 않은 시대는 결코 위대한 적도 없고 또 위대해질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인간의 세상이 편안함고 안정된 삶으로 흘러가는 시대에는 아무런 발전이 없는 시간들이었음을 간파한 말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계몽시대와 같이 고상하고 이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세대가 있었다. 그 시대에 달성해놓은 많은 일들로 인하여 인류의 역사가 진보를 이루었다. 

소설가 톨스토이는 ’단순함, 선행, 진리가 없는 곳에는 위대성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현실의 삶들을 관찰하고 모든 위대함에는 단순하고 착한 진리가 있음을 발견했다. 

현자 몽테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것이다.‘고 했다. 또한 ’목적을 위해 살 줄 아는 것은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고 했다. 인간의 삶이 동물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위대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 의미가 있다는 점이다. 

세네카는 ’불운을 슬퍼하거나 운명을 한탄하거나 한 적이 전혀 없는 사람은 자신이 위대한 인물임을 보여준 것이다.‘ 철학적으로 깨달은 사람은 자신에게 닥치는 운명의 고통을 미리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은 평온한 삶으로 받아들인다. 남들과는 다른 뛰어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