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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방법 내일배움카드 국비 지원 정리

by eaee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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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시간과 시험 방식이 더 체계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국비 지원 혜택인 내일배움카드 신청부터 최종 자격증 발급까지의 과정을 정리해 드릴게요.

교육 이수와 시간

자격증을 따려면 가장 먼저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표준 교육 과정을 마쳐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일반 교육생은 총 3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집니다.

  • 일반 교육생: 이론 126시간 + 실기 114시간 + 실습 80시간 (총 320시간)
  • 자격증 소지자: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은 40~50시간으로 교육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특징: 320시간 교육 안에는 치매 전문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자격증 취득 후 별도의 교육 없이 치매 환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내일배움카드 국비 지원 신청

교육비가 보통 8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로 적지 않은데,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지원 혜택: 일반 참여자는 교육비의 일정 비율을 자부담하지만, 자격증 취득 후 6개월 이내에 관련 직종으로 취업해 유지하면 자부담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 신청 방법: 고용24 사이트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하거나, 가까운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 주의사항: 카드를 발급받은 후 수강신청을 해야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교육원 등록 전에 반드시 카드부터 신청해야 합니다.

시험 일정과 CBT 방식

교육 이수 후에는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 시험 방식: 전면 **CBT(컴퓨터 시험)**로 진행됩니다. 종이 시험지 대신 컴퓨터 화면을 보고 마우스로 답을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 시험 일정: 2026년 1월부터 12월 18일까지 주중(월~금) 및 월 1회 토요일에 상시 시행됩니다. 원하는 날짜를 미리 선택해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 합격 기준: 필기(35문항)와 실기(45문항)에서 각각 60점 이상을 얻어야 하며, 합격 여부는 시험 다음 날 오전 10시에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 자격증 발급 서류

합격 후에는 주소지 관할 시·도청에 자격증 발급을 신청합니다. 이때 다음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의사 진단서: 정신질환이나 약물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며,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서류만 인정됩니다.
  • 기타 서류: 자격증 발급 신청서, 사진 2장, 교육수료증명서, 실습이수확인서 등이 필요합니다.

요양보호사는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직업인 만큼, 한 번 취득해 두면 가족 돌봄은 물론 재취업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교육 시간이 늘어나고 시험 방식이 컴퓨터로 바뀌어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근차근 준비하면 누구나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특히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으니, 시작하기 전에 꼭 혜택을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글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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