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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비전공자도 가능할까? 전기기능사 취득 방법 완벽 가이드

by eaee 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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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년 없는 기술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기능사' 자격증이 뜨거운 감자입니다. 전기 분야의 가장 기초적인 자격증이지만, 취업 현장에서는 필수로 통하는 이른바 '취업 치트키'로 불리기도 하죠. 하지만 생소한 용어와 복잡한 회로도 때문에 시작 전부터 겁을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는 전기기능사 취득 전략을 핵심만 짚어 정리해 드릴게요.


1. 응시 자격 및 시험 특징

전기기능사의 가장 큰 장점은 학력, 경력, 연령 제한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기에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취준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시험은 1년에 총 4회 시행되며, 필기와 실기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기면 합격입니다.

2. 필기 시험: 전략적 암기와 기출의 힘

필기는 '전기이론', '전기기기', '전기설비' 세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비전공자라면 다음 전략을 참고해 보세요.

  • 이론보다는 문제: 기초 수학이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자주 나오는 공식 20여 개만 숙지한 뒤, 최근 7개년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며 유형을 익히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 CBT 방식 적응: 컴퓨터로 시험을 보는 CBT 방식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온라인 기출문제 사이트를 활용해 실제 시험처럼 연습해 보세요.
  • 설비 과목 공략: 계산이 적고 암기 비중이 높은 '전기설비' 과목에서 고득점을 노려 평균 점수를 올리는 것이 합격의 비결입니다.

3. 실기 시험: 꼼꼼함이 합격을 결정한다

실기는 직접 회로를 만드는 작업형 시험입니다. 4시간 30분 동안 도면을 해석해 제어판을 구성해야 합니다.

  • 도면 번호 매기기: 시험 시작 후 도면에 단자대 번호를 매기는 '넘버링' 단계에서 실수하면 무조건 실격입니다. 이 과정만 완벽해도 합격률이 80% 이상 올라갑니다.
  • 벨 테스터기 활용: 작업을 마친 후 전기를 넣기 전, 벨 테스터기로 일일이 연결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은 필수입니다.
  • 학원 실습 추천: 실습 재료가 비싸고 공구 사용법을 익혀야 하므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국비 지원 학원에서 실습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전기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에너지인 만큼, 이를 다루는 기술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회로도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근차근 손에 익히다 보면 어느새 완성된 제어판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실 거예요.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이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전기기능사 합격, 여러분도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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