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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사 시험,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유형별 필독 변경점)
2026년 기사 시험 변경 사항, 공고문 전체를 다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준비하는 종목, 내가 사는 지역에 따라 '확인해야 할 정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수험생 유형별로 꼭 챙겨야 할 2026년 핵심 전략을 분류해 드립니다.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TYPE A. "IT·컴공 전공자"라면?
👉 키워드: [통합]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하는 유형입니다. 과거의 자격증 이름으로 검색하면 정보를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상황: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전자계산기기사를 준비 중이었다.
- 변경점: 두 자격증이 '컴퓨터시스템기사'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합쳐졌습니다.
- 솔루션:
- 서점에서 구형 교재를 살 때 주의하세요. (통합 전 버전인지 확인 필수)
- 큐넷 자료실에서 '컴퓨터시스템기사'로 변경된 출제 기준(과목)을 먼저 다운로드하여 공부 범위를 재설정해야 합니다.
📌 TYPE B. "희소 종목(비인기) 응시자"라면?
👉 키워드: [필기 미시행] 이 유형은 자칫하면 1년을 통째로 날릴 수 있어 가장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가 보려는 시험이 소위 '마이너'한 분야라면 필기시험이 아예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황: 농업기계, 섬유, 해양공학 등 특수 분야 기사를 준비 중이다.
- 변경점: '검정시행 조정제도'에 따라 2026년에는 필기시험 없이 '실기시험만' 시행되는 종목이 있습니다. (기사 등급 총 8개)
- 대상: 궤도장비정비, 농업기계, 섬유, 수산제조, 제품디자인, 철도차량, 해양공학, 해양자원개발
- 솔루션:
- 신규 진입자: 2026년에는 해당 종목 필기 응시가 불가능합니다. 2027년을 노리거나 다른 종목으로 우회해야 합니다.
- 필기 유예자(기합격자): 유효기간이 살아있다면 실기 접수는 가능합니다. 올해가 기회입니다.
📌 TYPE C.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 키워드: [오후 접수] 시험 공부보다 '원서 접수'가 더 떨리는 유형입니다. 2026년에도 치열한 접수 전쟁이 예상되지만, 시간 전략이 바뀐 점을 이용해야 합니다.
- 상황: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시험장을 잡고 싶다.
- 변경점: 1회차 필기 등 주요 시험 접수 시, 수도권 접수 오픈 시간이 가장 늦게 배정됩니다. (오전 10시 아님 주의!)
- 순서: 충청/강원(1순위) → 호남/영남(2순위) → 수도권(3순위)
- 솔루션:
- 아침 10시부터 대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고에 뜬 내 지역 오픈 시간을 확인하고 그 시간에 맞춰 접속하세요.
- **'사전입력(1월 8일~11일)'**을 안 해두면, 늦게 열리는 수도권 특성상 잔여 좌석 싸움에서 100% 밀립니다. 무조건 사전입력을 마쳐야 합니다.
📌 TYPE D. "트렌드 리더(얼리어답터)"라면?
👉 키워드: [신설] 남들 다 있는 자격증보다 미래 유망 자격증을 선호하는 유형입니다.
- 상황: 스마트팩토리나 자동화 공정 관련 스펙을 쌓고 싶다.
- 변경점: '스마트공장산업기사'가 2026년 신설됩니다.
- 솔루션:
- 신설 첫해 시험은 기출문제가 없다는 리스크가 있지만, 반대로 난이도가 평이하게 나올 확률도 존재합니다. 관련 학과생이라면 '블루오션'일 때 도전해보는 것이 전략입니다.
- 단, 신설 종목은 시험 일정이 기존 기사 시험과 다를 수 있으니 큐넷 연간 일정을 별도로 체크하세요.
📝 공통 체크: 그래서 언제 보나요?
위의 4가지 유형 중 어디에 속하든, 기본 베이스캠프(일정)는 동일합니다.
[2026년 기사 정기검정 기본 틀]
- 횟수: 1년에 딱 3번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 1회차 스타트: 1월 중순 접수 → 1월 말~3월 초 필기시험
- 마감 원칙: 접수 마지막 날은 오후 6시(18:00)에 서버가 닫힙니다. (자정까지 아님)
마지막 조언: 여러분의 합격 확률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나에게 해당하지 않는 정보'를 소거하는 것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유형 중 본인에게 맞는 전략만 취해서 2026년 계획표를 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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