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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남녀 통합 선발 첫해, 2026년 순경 공채 합격을 위한 결정적 승부처

by eaee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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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순경 공채는 남녀 분리 채용이 폐지되고, 체력 시험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은 달라진 룰(Rule) 안에서 어떻게 해야 합격권에 진입할 수 있는지, 2026년 시험을 살펴보겠습니다.


1. 승부처의 이동: 체력은 '생존', 합격은 '필기'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점수 구조의 변화'입니다. 기존 수험생들이 체력 학원에 쏟던 에너지를 재분배해야 할 시점입니다.

체력 시험의 P/F(Pass/Fail) 전환 2026년부터 체력 시험은 순환식으로 개편되며, 점수제가 아닌 합격/불합격제로 바뀝니다.

  • 과거: 필기 점수가 조금 부족해도 체력 '고득점'으로 뒤집기 가능
  • 2026년: 체력은 기준만 넘기면 됨. 즉, 필기 점수 뒤집기 불가능

결론: 체력은 '탈락하지 않을 정도'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모든 승부는 필기시험장 안에서 끝납니다. 헌법, 형사법, 경찰학 세 과목의 한 문제 차이가 당락을 가르는 '초고득점 싸움'이 될 전망입니다.


2. 경쟁의 변화: 성별 장벽이 무너진 '무한 경쟁'

남녀 통합 선발 전면 시행 이제 남경, 여경의 구분 없이 오직 '성적순'으로 줄을 세웁니다.

  • 특정 성별 쿼터가 사라지는 대신, 한쪽 성별이 합격자의 15% 미만이 되지 않도록 하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안전장치로 작동합니다.
  • 이는 남녀 모두에게 기회이자 위기입니다. 경쟁률 눈치 싸움보다는 절대적인 실력을 키우는 것만이 유일한 전략입니다.

3. D-Day 설정: 3월과 8월, 두 번의 기회

 

1차 시험 (상반기)

  • 결전의 날 (필기): 3월 14일
  • 최종 발표: 6월 19일
  • 전략: 연초부터 시작되는 레이스입니다. 겨울방학 시즌인 1~2월에 기출 회독을 끝내야 승산이 있습니다.

2차 시험 (하반기)

  • 결전의 날 (필기): 8월 22일
  • 최종 발표: 12월 11일
  • 전략: 1차 시험 실패 시 빠르게 멘탈을 회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4. 필수 체크리스트: 시험장에 들어가기 위한 입장권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아래 요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응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놓치기 쉬운 자격 요건을 지금 바로 점검하세요.

 

운전면허 (필수)

  • 1종 보통 이상 면허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2종은 인정되지 않으니 없다면 지금 바로 학원부터 등록하십시오.

검정제 과목 (영어/한국사)

  • 시험 당일 영어, 한국사 문제를 풀지 않습니다.
  • 사전에 취득한 공인어학성적(지텔프, 토익 등)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급으로 대체됩니다.
  • 필기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검정제 점수는 본격적인 수험 시작 전에 완성해두는 것이 국룰입니다.

5. 요약 및 제언

2026년 경찰 시험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체력의 기본기 위에 필기의 압도적 실력을 쌓는 해"입니다.

  1. 자격 요건(면허, 검정제)은 기본값으로 세팅하십시오.
  2. 체력은 순환식 기준을 통과할 정도로 매일 조금씩 관리하십시오.
  3. 나머지 모든 시간은 헌법, 형사법, 경찰학의 판례 분석과 문제 풀이에 쏟아부으십시오.

제도가 바뀌면 불안감이 따르지만, 그 불안감을 '철저한 분석'으로 바꾼다면 여러분에게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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