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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리눅스마스터 2급 시험과목 출제비중, 2차 60:40 비율이 합격을 가른다

by eaee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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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차와 2차, 시험 방식부터 다르다
  2. 2차 출제비중 60:40의 구체적 내용
  3. 운영 및 관리 과목에서 출제되는 것들
  4. 과락 기준을 모르면 평균이 넘어도 떨어진다

리눅스마스터 2급을 준비할 때, 시험이 두 단계로 나뉜다는 사실은 알면서도 각 과목의 비중과 과락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차 시험은 과목별 출제비중이 뚜렷이 다르고, 별도의 과락 기준이 존재합니다. 준비 방향을 잘못 설정하면 평균 점수가 넘더라도 불합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시험 과목 구성과 출제 비중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1. 1차와 2차, 시험 방식부터 다르다

 

리눅스마스터 2급 시험은 1차와 2차로 구분됩니다. 1차는 온라인 CBT 방식으로 진행되며, 50문항을 60분 안에 풀어야 합니다. 과목은 리눅스 일반 단일 과목이고, 합격 기준은 60점 이상입니다.

 

1차는 온라인으로 치러지고 개방적인 환경에서 응시하는 방식이라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실질적인 관문은 2차 필기 시험으로, 오프라인에서 80문항을 100분 안에 풀어야 합니다. 과목도 두 개로 나뉘어 각각의 합격 기준이 적용됩니다.


2. 2차 출제비중 60:40의 구체적 내용

 

2차 시험의 두 과목과 문항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리눅스 운영 및 관리 — 48문항, 전체의 60%

2️⃣ 리눅스 활용 — 32문항, 전체의 40%

 

전체 80문항 가운데 리눅스 운영 및 관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리눅스 운영 및 관리 과목에서는 파일시스템, Shell, 프로세스 관리, 에디터, 소프트웨어 설치, 장치 설정 등이 출제됩니다. 리눅스 활용 과목에서는 X윈도, 인터넷 활용, 서버 구축 같은 응용 분야가 다뤄집니다.

 

60:40이라는 비중은 학습 자원 배분과 직결됩니다. 두 과목에 시간을 균등하게 배분하기보다, 운영 및 관리 과목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편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3. 운영 및 관리 과목에서 출제되는 것들

 

이 과목은 리눅스를 실제로 다루는 데 필요한 기술 영역을 집중적으로 묻습니다. 주요 출제 영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파일시스템 관리: 마운트, 파티션, 권한 설정 명령어

Shell 스크립트: 변수, 조건문, 반복문 등 기본 스크립트 작성

프로세스 관리: 프로세스 상태 확인, 우선순위 조정, 데몬 관리

에디터 사용: vi/vim 편집기 명령 조작

소프트웨어 설치: rpm, yum, apt 계열 패키지 관리

장치 설정: 프린터, 사운드, 네트워크 장치 관련 설정

 

이 영역들은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가 실무에서 자주 다루는 내용과 상당 부분 겹칩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명령어 사용 패턴을 익혀두면, 합격 이후에도 실무에 적응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4. 과락 기준을 모르면 평균이 넘어도 떨어진다

 

2차 시험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과락 기준입니다. 전체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각 과목별로 40점 미만이면 불합격 처리됩니다.

 

리눅스 운영 및 관리(48문항)에서 40점 미만이 되려면 19문항 이하를 맞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과목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운영 및 관리를 충분히 준비하지 않고 활용 과목에만 집중하는 전략은 위험합니다. 리눅스 활용(32문항)에서도 40점 이상, 즉 약 13문항 이상을 맞춰야 과락을 피할 수 있으므로, 활용 과목을 방치하는 것도 금물입니다.


2차 시험 합격률은 연도별로 23~36% 내외의 편차가 있습니다. 1차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이며, 그만큼 준비 없이 접근하기 어려운 시험입니다. 출제비중과 과락 기준을 먼저 파악하고, 학습 비중을 60:40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 방법입니다. 이 자격증은 공공기관이나 IT 기업에서 리눅스 기초 검증 용도로 활용되며, 클라우드·서버 운영 직무로 나아가려는 분들에게 입문 단계의 포트폴리오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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