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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2026년, 공인노무사는 노사 관계의 전문가로서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격으로 가는 길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1차 객관식부터 2차 논술형, 그리고 마지막 면접까지. 2026년 공인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 2026년 공인노무사 시험 주요 일정
- [Step 0] 필수 관문: 영어 성적 제출 (유효기간 확대)
- [Step 1] 1차 시험: 방대한 양을 효율적으로 정복하기
- [Step 2] 2차 시험: 가장 큰 고비, 논술형 시험 대비
- [Step 3] 3차 시험: 마지막 관문 면접
- 2026년 시험 대비 수험 전략 제언
1. 2026년 공인노무사 시험 주요 일정
2026년 제35회 공인노무사 시험의 대략적인 예상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시험 원서접수: 2026. 03. 30 ~ 04. 03
- 1차 시험일: 2026. 05. 23 (토)
- 2차 시험 원서접수: 2026. 07. 13 ~ 07. 17
- 2차 시험일: 2026. 08. 29 (토) ~ 08. 30 (일)
- 3차 면접 시험일: 2026. 11. 27 (금)
- 최종 합격자 발표: 2026. 12. 09 (수)
2. [Step 0] 필수 관문: 영어 성적 제출 (유효기간 확대)
공인노무사 1차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공인영어 성적을 사전에 확보해야 합니다. 2024년부터 영어 성적 인정 기간이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으므로, 유효기간 내 성적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기준 점수: 토익(TOEIC) 700점 이상, 지텔프(G-TELP) Level 2 65점 이상 등
- 주의 사항: 2024년 1월 1일 이후 만료되는 성적부터 5년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Step 1] 1차 시험: 방대한 양을 효율적으로 정복하기
1차 시험은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진행됩니다. 과목당 40문항으로 문항 수가 적지 않으므로 시간 배분이 핵심입니다.
- 시험 과목: 노동법(1), 노동법(2), 민법, 사회보험법, 선택과목(경제학원론/경영학개론 중 1)
- 합격 기준: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 시 합격
- 전략: 최근 1차 시험의 난이도가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민법'과 '사회보험법'에서 과락이 많이 발생하므로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야 합니다.
4. [Step 2] 2차 시험: 가장 큰 고비, 논술형 시험 대비
노무사 시험의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관문입니다. 이틀 동안 직접 답안지를 작성해야 하는 논술형(주관식)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 시험 과목
- 필수: 노동법(150점), 인사노무관리론(100점), 행정쟁송법(100점)
- 선택: 경영조직론, 노동경제학, 민사소송법 중 1과목(100점)
- 합격 기준: 매 과목 40% 이상,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순 선발 (최소합격인원 제도 운영)
- 전략: 단순 암기를 넘어 법리적 논리 전개 능력이 필요합니다. 1차 합격 후 2차까지의 기간이 짧으므로, 대다수의 수험생이 1차와 2차 공부를 병행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5. [Step 3] 3차 시험: 마지막 관문 면접
2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및 전문 지식을 확인하는 면접이 진행됩니다. 타 전문직 시험과 달리 노무사 시험은 면접 탈락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평가 항목: 전문 지식과 응용 능력, 예의·품행 및 성실성, 의사 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등
- 특이 사항: 탈락률이 매우 낮긴 하지만, 노무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될 경우 불합격할 수 있으므로 끝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됩니다.
6. 2026년 시험 대비 수험 전략 제언
2026년 공인노무사 시험은 응시 인원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영어 성적 사전 확보: 본격적인 수험 공부 전, 영어 성적을 반드시 먼저 만들어 두어 1차 접수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 2차 중심의 공부 스케줄: 1차는 합격 기준만 넘기면 되는 'PASS'형 시험에 가깝습니다. 수험 기간의 70~80%는 결국 2차 논술 대비에 쏟아야 최종 합격 가능성이 커집니다.
- 최신 판례 숙지: 노동법과 행정쟁송법 등 법학 과목에서는 최신 대법원 판례가 시험의 당락을 가르는 핵심 문제로 출제됩니다. 시험 직전까지 최신 판례 업데이트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공인노무사라는 자격은 단순한 면허를 넘어,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노동의 가치를 수호하는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합니다. 2026년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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