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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직업 가이드] 손해평가사란 무엇일까? 하는 일, 수입, 시험 난이도 총정리

by eaee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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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퇴 후 뭐 하지?"라고 고민하는 분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손해평가사'입니다. 이름은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우리 식탁의 안전과 농민들의 웃음을 지키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직업인데요.

오늘은 손해평가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수입은 어느 정도인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핵심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손해평가사, 어떤 일을 하나요?

쉽게 말해 '농사짓는 분들을 위한 보험 전문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풍이나 가뭄, 홍수 같은 자연재해로 정성껏 키운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때, 현장에 직접 가서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를 공정하게 조사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분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농민들이 적절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되죠.

  • 주요 업무: 피해 현장 방문 → 작물 상태 확인 → 피해 규모 산정 → 결과 보고서 작성

2. 왜 5060 세대에게 '꿈의 직업'으로 불릴까?

이 직업이 특히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은 이유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정년 없는 전문직: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몸만 건강하다면 70대, 80대까지도 활동할 수 있는 평생 직업입니다.
  2. 영업 스트레스 제로: 내가 직접 고객을 찾아다니며 보험을 파는 일이 아닙니다. 협회나 법인에서 배정해 주는 현장에 가서 조사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이 적습니다.
  3. 자유로운 시간 활용: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업무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현실적인 수입은 어느 정도인가요?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인데요. 수입은 본인이 '얼마나 많이 활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수입 구조: 월급제보다는 주로 '일당(건당 수당)' 개념으로 받습니다.
  • 평균 수입: 보통 1년에 2,000만 원에서 7,000만 원 이상까지 차이가 큽니다. 농번기나 재해가 집중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일하고, 비수기에는 쉬는 형태가 많습니다.
  • 건당 수당: 지역이나 작물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하루 일당 개념으로 수십만 원의 수당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시험, 얼마나 어려울까요?

국가전문자격증인 만큼 준비 과정이 아주 쉽지는 않습니다.

  • 1차 시험: 객관식이며 합격률이 60~70%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기초적인 내용이라 조금만 노력하면 통과할 수 있습니다.
  • 2차 시험: 주관식 서술형으로, 합격률이 10% 안팎으로 뚝 떨어집니다. 최근(2024년)에는 5.9%까지 낮아지기도 했습니다. 전문적인 공부가 꼭 필요한 구간입니다.

📌 손해평가사 요약표

구분 주요 내용
하는 일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평가
추천 대상 은퇴 후 정년 없이 일하고 싶은 분, 영업이 싫은 분
수입 연 2,000만~7,000만 원대 (활동량에 따라 상이)
장점 나이 제한 없음, 사회적 가치가 높은 일
주의점 2차 시험 난도가 높으므로 철저한 학습 전략 필요

맺으며

손해평가사는 기후 변화가 심해지는 요즘, 농어촌에 꼭 필요한 '미래 유망 직종'입니다.

물론 시험 준비가 만만치 않다는 현실적인 벽도 있지만, 자격증만 취득한다면 든든한 노후 자격증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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